한전KDN, 유니슨과 해상풍력 新기술 개발 및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채성군 기자

등록 2025-08-16 16:14

- 양사 협력 통한 국내 해상풍력 기술 선도와 에너지 안보 강화 관련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 약속 -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유니슨(대표 박원서)이 14일 과천에 있는 유니슨 서울 사무소에서 ‘해상풍력 신기술 개발 및 신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풍력 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의 관련 기술 결합으로 해상 풍력발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박원서 유니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업무를 소개하고 협약서 서명, 향후 실천적 이행 방안에 대한 공유로 진행이 되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참여 ▲에너지 신사업 모델 발굴 ▲핵심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협력 등에 대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운영 관련 ICT 기술 선도와 이를 통한 보안기술 표준화로 에너지 보안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원서 유니슨 대표는 “이번 협약은 풍력 터빈 제조 기술과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양사가 보유한 업무 강점을 결합하여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유니슨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관련 한전KDN의 ICT기술을 해상풍력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는 新기술 개발과 보안 강화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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