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9일 한국·대만 출시… 사전 예약 시작

채성군 기자

등록 2025-09-12 10:27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신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를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소프트

엔씨(NC)는 9월 11일부터 아이온2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16일에는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 출시를 3일 앞둔 11월 16일부터는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펫 선택(자이프/파피스) 상자 △10만 키나 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9월 14일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지스타 2025 초청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NC)는 전일 생방송 ‘AION2NIGHT’에서 아이온2의 모바일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온2 개발진이 휴대폰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조작법을 선보이며 게임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용자 관심이 높았던 비즈니스 모델(BM)도 사전 공개했다. 게임 편의성을 높여주는 ‘멤버십’과 ‘패스 상품’, 캐릭터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외형 상품인 ‘의상’, ‘무기 외형’, ‘펫’, ‘날개’ 등이 아이온2의 주요 상품이다. 또한 인게임 재화를 유료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어비스’도 공개했다. 시연은 원작 ‘아이온’의 인기 클래스인 ‘살성’으로 진행했다. 어비스는 각종 필드 보스와 아티팩트, 어비스 포인트 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필드다. 제약 없이 상대 종족 간 PvP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2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천족·마족 PvP와 비행 서클 등 원작 IP(지식재산권)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모습들을 선보였다.


Q&A 팩트체크 세션에서는 이용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바일 게임 같은 UI 적용 배경 △던전 이동 방식을 텔레포트로 적용했을 때 우려 사항 △거래소 시스템에 사용되는 재화 유형 △아이온2에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여부 등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아이온2 출시 및 사전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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