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취업의 문 열렸다…‘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개최

채성군 기자

등록 2025-09-17 11:1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를 개최하며, 여행사·호텔·마이스 기업·관광벤처 등 13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포스터 일부 

이번 행사는 ‘나의 관광 커리어, 지금 이륙합니다!’를 주제로,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의 경력 개발을 응원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해 참가자 설문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던 ‘취업정보 습득(39%)’ 수요를 반영해 직무 상담과 멘토링을 확대했다. 또한 관광직무 체험, 행사 이후 기업 탐방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현장성과 실질성을 강화했다.


올해에는 관광공사 일자리센터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지자체 경제진흥원이 참여하는 ‘전국 관광일자리 네트워크관’이 처음 마련돼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일자리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취업관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를 돕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설명회와 함께 호텔·승무원·스마트폰 사진작가 직무 체험이 가능하며, AI 인적성검사, 모의 영상면접, 다국어 이력서 지도, 프로필 촬영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행사도 11월 14일까지 이어지며, 기업 채용정보 제공과 사전 입사서류 등록, 화상 면접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레일 강하영 기관사, 여행 크리에이터 킴스트래블, 콘텐츠 창작자 쏘이더월드 등이 참여하는 특강과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관광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인력 기반을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찾고 구직자들은 관광업계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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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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