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만 같아라" 가스공사, 소외 이웃에 따뜻한 손길

채성군 기자

등록 2025-09-23 11:29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가위만 같아라" 가스공사, 소외 이웃에 따뜻한 손길

가스공사는 이달 중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소외이웃들이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3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먼저, 대구 본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온누리펀드)과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등 1억 9천여만 원을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이 중 임직원 성금 1억 5천만 원은 올해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에서 국민 참여 투표로 선정된 ▲저소득 여성·청소년 여성용품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저소득 빈곤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500가구에 쓰인다.


또한,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 4천 3백만 원은 관내 인구 감소 지역인 남구·서구·군위군을 비롯한 대구 전역 사회복지시설 143개소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전국 15개 사업장을 통해 각 지역 취약계층·군부대·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 명절 선물 및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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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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