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세계 무대서 ‘나주배’ 알린다…LPGA 대회서 홍보

채성군 기자

등록 2025-10-16 16:39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나주배 홍보관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가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나주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나주배 홍보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6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골프 팬과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나주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왼쪽)이 나주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식을 권유하며 나주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이번 대회는 BMW코리아가 주관하고 국내외 241개국에 중계되는 만큼 나주배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세계 톱 랭커 7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약 5~6만 명의 갤러리가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대회장 내 선수 전용 식당에 나주배를 후원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상큼하고 아삭한 맛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홍보는 ‘세계가 인정하는 과일, 나주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소비층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지속적인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현장에서 나주배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나주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이 나주배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왼쪽)이 나주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식을 권유하며 나주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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