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온라인쇼핑 24조원 돌파…음식·식료품이 성장 견인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1-02 13:43

2025년 11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1,61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가운데,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여행·교통 서비스가 성장세를 주도하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 확대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4조1,613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보다 1조5,306억 원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13.7%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가 뒤를 이었다.


거래액 규모 기준으로는 음식서비스가 3조4,950억 원으로 전체의 14.5%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음·식료품 3조2,209억 원(13.3%), 여행 및 교통서비스 2조8,522억 원(11.8%) 순으로 나타났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보면 종합몰 거래액은 13조2,13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한 반면, 전문몰 거래액은 10조9,481억 원으로 11.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 전용몰 거래액이 18조5,325억 원으로 5.4%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6,288억 원으로 11.6% 늘었다.


모바일 거래액은 18조5,94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77.0%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이 특히 높은 분야는 음식서비스(98.9%), 이쿠폰서비스(90.9%), 애완용품(83.0%) 순이었다.


한편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2025년 11월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은 29.7%로, 전년 동월보다 상승하며 온라인 소비의 구조적 확대 흐름을 재확인했다.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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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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