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26 시무식…강석균 “AX 전환 가속해 도약”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1-02 13:40

안랩은 1월 2일 판교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전무 2명, 상무 4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가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안랩은 이날 시무식에서 강석균 대표가 직접 2026년 경영 방침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을 뜻하는 ‘AX(AI Transformation)’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의미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개념으로, AI 중심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은 물론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문·본부별 리더들이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발표 세션이 진행됐으며, 연말 성과에 대한 임직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는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더불어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만 마리의 말이 힘차게 달린다는 ‘만마분등’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안랩은 이날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전무 승진자는 한찬석 사업부문장과 한창규 연구소장 2명이며, 상무 승진자는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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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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