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6년 산업단지 혁신 주역 확정…904억 규모 지원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7-10 11:50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근로환경 개선을 이끌 10개 지원사업 대상지로 76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산업통상부

산업부는 총 90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와 충주, 포항, 마산, 창원, 전주, 여수 등 전국 주요 산단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산단 내 제조 인공지능(M.AX) 확산을 위해 포항·청주·구미산단이 AX실증산단으로 구축된다. 마산과 충주산단은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첨단 인프라 구축도 추진된다. 창원산단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부산 명지녹산 산단은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 대상지로 각각 확정되었다.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전환 사업도 진행된다. 마산, 아산부곡, 충주산단에서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에너지 및 온실가스 측정을 위한 FEMS+ 구축 사업 대상으로는 경남, 충북, 부산, 울산, 충남, 전북, 대구, 경북 지역의 1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대전, 전주, 사천, 마산, 부산, 춘천 등지에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조성 사업이 시행된다.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여수와 포항이 확정되었다.


문화 및 연구개발 분야의 지원도 강화된다. 부산, 인천, 원주산단은 청년친화형 공간인 문화선도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사업의 경우, 지역별 산학연 실정에 맞춘 41개 컨소시엄이 확정되었다. 이들은 하반기부터 혁신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와 관련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산단이 한층 더 두터운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금번 선정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더 넓어진 꽃정원·더 깊어진 나주다움…‘2026 나주영산강축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   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0-09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