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여성부-신안군, 장년부-광양시 우승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신안군이 청년부와 여성부, 광양시가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축구협회 주최 및 주관, 전남도, 전남도체육회,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6~7일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축구장 일원에서 청년부와 장년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됐다.
13개 시·군 축구팀이 참가한 청년부(35~49세) 1부 경기는 신안군이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 순천시와 화순군이 공동 3위, 2부 경기는 영광군이 우승, 구례군이 준우승, 강진군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18개 시·군 축구팀이 출전한 장년부(50대) 1부 경기는 광양시가 우승, 해남군이 준우승, 목포시와 담양군이 공동 3위, 2부 경기는 여수시가 우승, 장흥군이 준우승, 나주시와 함평군이 공동 3위에 각각 입상했다.
4개 팀이 출전한 여자부는 신안군이 우승, 진도군이 준우승, 목포시와 장성군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청년부 최우수선수에 1부 신안 정한들, 2부 영광 강창완, 장년부 최우수선수는 1부 광양 한철, 2부 여수 김철명, 여성부 최우수선수에는 신안 박은혜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22게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녹차의 고장 보성군에서 제21회 전남도지사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며 “내년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전남=뉴스위드>지난 7일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축구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 청년부 1부 우승을 차지한 신안군 선수단(사진=뉴스위드)

<전남=뉴스위드>지난 7일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축구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 장년부 1부 우승을 차지한 광양시 선수단(사진=뉴스위드)

<전남=뉴스위드>지난 7일 보성군 벌교생태공원축구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신안군 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박송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