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첨단 전략산업, 혁신 기술 기업 대출 우대 늘린다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1-02 10:42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첨단 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대출 56조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첨단 선도기업 대출’은 △첨단 전략산업 영위 기업 △벤처기업 △혁신 성장 품목 생산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대전환 속도를 높이고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그룹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 전략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경제의 활력과 국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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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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