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중앙초등학교와 전남드래곤즈 U-15 광양제철중학교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 초·중등부 축구 대표로 각각 선발됐다.
전남축구협회에 따르면 순천중앙초는 최근 보성 벌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축구 전남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광양제출남초를 1-0으로 누르고 전남대표로 선발됐다.
전남드래곤즈 U15팀인 광양제철중은 같은 구장에서 진행된 중등부 결승에서 순천FC U15팀을 5-0으로 완승해 전남대표에 선발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우승을 차지해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한 순천중앙초와 광양제철중 축구팀에 대해 축하한다”며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에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전남 지역 초등부 7개팀, 중등부 9개팀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전국소년체전 축구종목 초등부 전남대표로 선발된 순천중앙초등학교 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축구종목 중등부 전남대표로 선발된 광양제철중학교 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박송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