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글로벌 판매 30만7699대…해외 부진에 1.0% 감소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2-03 09:01

현대자동차는 2026년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1월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0% 늘어난 5만208대로 집계됐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1만5648대가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를 기록했다.


상용 부문에서는 포터 3320대, 스타리아 2328대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769대로 집계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를 판매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25만7491대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했다. 지역별 수요 둔화와 시장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올해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상품성이 강화된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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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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