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1508세대 공급 예정… 13일 홍보관 오픈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3-13 09:36

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단지 조감도(사진=에이엠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에이엠디(대표 하재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 약 1508세대 규모로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전용면적 59㎡와 84㎡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은 장기 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이 추진되는 주거단지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구조로 운영될 계획이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보증금 관련 보증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주목된다. GTX-A 노선 이용 시 킨텍스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킨텍스역 기준 서울역까지 약 16분, 강남권까지는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추진 중인 고양 트램(가좌~식사선) 계획도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및 생활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직주근접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수영장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입주민을 위한 운동 및 휴게공간이 추진된다. 어린이 놀이터와 단지 내 녹지 및 산책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고려한 주거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에이엠디는 덕이동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은 토지주가 직접 시행에 참여하는 구조로 추진되는 민간임대 주거단지라며, GTX-A 노선과 고양 트램 등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주거 형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13-23(동패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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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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