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71개 직무 대규모 채용…3월 20일부터 미래 모빌리티 인재 모집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3-16 10:42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IT까지 전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채용 대상은 신입 및 경력 인재로,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채용 공고는 총 171개 직무에 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기술 혁신과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도 함께 운영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5일에는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참여해 직무 내용과 채용 절차 등을 설명하고,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3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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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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