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서울대학교와 건강 식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3-17 09:48

동원F&B CI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17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 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및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과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은 건강한 음식을 통해 우리 사회 건강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대의 전문가들과 함께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2025년 3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팀을 중심으로 출범한 산학협력 형태의 사업단이다. 현대 사회의 영양 불균형과 만성 질환, 무분별한 먹거리 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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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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