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스타일은 올리고 쇼핑 부담은 내리는 ‘더한섬 신한카드’ 2종 출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4-02 15:53

신한카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전문기업 한섬과 함께 다양한 한섬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 패션 브랜드부터 온라인 편집숍 EQL은 물론, 일상 소비 영역에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른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는 전월 실적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5만/7만/10만원까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같은 구간에 각각 3만/5만/7만원까지 할인된다.


9개 일상 소비 영역의 특별 적립처 이용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5%, 더한섬 신한카드는 3%의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처는 △커피 전문점(스타벅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울렛(현대, 신세계, 롯데) △주유(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이동통신(SKT, KT, LG U+) △실외 골프장 △면세점 △의료비(병원, 한의원, 약국, 한약방, 보건소) △점심시간 요식업종(오전 11시~오후 2시 이용분)으로 구성됐다. 전월 실적에 따른 당월 통합 적립 한도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의 경우 전월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월 2만/3만/5만 마일리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월 1만/2만/3만 마일리지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섬 가맹점과 특별 적립처를 제외한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5%를 한섬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두 카드 모두 전월 이용 금액 40만원 이용 시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여기에 더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와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4월 한 달간 더한섬 가맹점에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또는 더한섬 신한카드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20만 한섬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력이 있지만 더한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 한섬마일리지를 준다. 또한 제휴카드로 더한섬닷컴에서 첫 결제 시 15%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있다.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9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Platinum) 10만원이다. 더한섬 신한카드는 국내 전용 1만5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1만8000원이다. 카드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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