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4-24 08:35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본행사 포스터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인천광역시체육회는 4월 23일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선언과 함께 대회 추진 방향 및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및 인천광역시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출범 선언과 함께 대회 추진 방향 및 준비 현황 등이 공유됐다.


아울러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인천광역시체육회, 인천광역시수중·핀수영협회는 다자간 서약서를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는 2026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당초 전 세계 약 40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계획됐다. 다만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및 전쟁 등의 영향으로 참가 규모는 일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수중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회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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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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