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B, 대학생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C Lab’ 출범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6-08 16:58

‘프로젝트 C Lab’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대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은 지난 6일 캠퍼스디 부산에서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와 함께 대학생 지역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C Lab’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프로젝트 C Lab’은 참여 대학생들이 올해 말까지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되며, 부산대학교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개의 사회공헌 Lab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C Lab’은 Change(변화)·Community(지역사회)·Collaboration(협력)의 가치를 담은 대학생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실행하는 현장 밀착형 모델로, 아이디어 공모 중심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대학생이 지역사회 변화의 실질적 주체가 되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DRB가 2025년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한 ‘DRB Impact Challenge’의 경험을 발전시킨 것으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마주하며 쌓아온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의 참여 기관들(DRB, 세정나눔재단,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행림연구원, 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공헌 Lab을 구성해 활동 전 과정을 아카이빙하고,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 참여 기관이 함께하는 다자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부산대학교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개의 사회공헌 Lab을 구성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은 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지역사회 현장 조사와 프로젝트 기획·실행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DRB는 대학생들이 지역과 직접 부딪히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이 쌓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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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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