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6-17 13:53

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충북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근거로 '백두대간권' 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21억 원이 투입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은 도내 백두대간권(5개)과 내륙첨단산업권(2개)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충북 균형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예고하고 있다.


백두대간권 5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10.8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 체류형 숙박시설(트리하우스 20동)과 방문자센터를 짓는 사업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전 분야에서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또한,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담삼봉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일원을 하나로 잇는 인프라(총연장 L=10.2㎞)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터널을 관광 자원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모빌리티 전용도로 공사와 폐터널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8.6억원을 투입해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착공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7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내륙첨단산업권인 충주 일원에서도 2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중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종민동 심항산 일원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괴산 시구산(조령 제4관문) 개발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조성사업'도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추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7개 사업은 내륙권 관광산업과 도민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권역별 특성을 살린 이번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국토교통부 및 일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정부, 물가·고용 안정 총력전…초혁신경제 프로젝트로 성장동력 발굴

정부가 물가와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속도를 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대응과 고용·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노동부, 국토부,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발행일자2026-06-17
발행인김병선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