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 지역 주민의 안전 문화 인식 개선 및 안전용품 지원 통해 일상 속 안전 사회 완성 노력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와 나주 지역의 주민센터 주변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퀴즈 캠페인 및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키트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이 일상 속 안전에 관심을 높이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특히 ‘안전 최우선’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꾸준히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체감형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혁신도시 일대 상점과 학원가 등에서 처음 시도했던 현장 대면 가두캠페인의 성과를 분석·개선하여 올해는 취약계층과 고령층을 겨냥한 ‘맞춤형·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했다.
한전KDN은 해당 기간 나주시 영산동 일대의 노인복지관과 전남대병원,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 대상 ‘생활 속 화재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퀴즈 참여자들에게는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가정용 소형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관내 주민센터 및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노후 주택·고령 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안전키트 전달과 함께 노후 전열기구 교체 사업을 병행했다.
한전KDN은 시민 참여형 안전퀴즈 캠페인과 안전키트(소화기 및 멀티탭 등) 지원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예방 등 안전한 가정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2일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주시 영산동 관내 경로당 3개소에 429만원 상당의 병원용 자동 혈압계를 지원하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리더가 함께하는 연속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건’을 동시에 챙기는 상생 복지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원 방문객과 환자, 직원에 이르기까지 자칫 놓치기 쉬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되새겨보는 유익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전KDN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지속적으로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도찬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손선 영산동장은 “지역민을 위한 한전KDN의 관심과 활동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연계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경영진의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에 따라 기업 현장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것은 마땅히 기울여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경영진의 강력한 안전 문화 확산 의지와 지시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와의 직접 대면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목적·실천형 안전 정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시행할 방침이다.
채성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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