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공물 봉납 강력 규탄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8-17 18:11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공물 봉납 강력 규탄

15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되풀이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개탄을 표했다.


정부는 일본 측을 향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이 날 외교부는 일본의 이러한 반성 없는 행보가 양국 관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부는 '이는 양국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하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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