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서울청년기지개센터, 고립·은둔 청년 심리지원 강화 위해 맞손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8-19 08:29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주희 센터장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센터장 김주희)는 8월 18일(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지원 강화와 청년 지원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의 발굴 및 연계와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협력 △고립·은둔 청년 심리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인프라 상호 활용 및 사업 홍보 △양 기관의 전문성 교류 및 공동추진사업 협력 △기관 간 지속적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심리지원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적합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홍보 등을 추진해 청년 심리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적 관계와 일상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세심한 심리지원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고립·은둔 청년이 적절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 청년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한 서울시 청년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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