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9-23 12:22

충북도,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충북도,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충청북도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에서 쌍이리까지 이어지는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 완공에 따라 해당 구간을 9월 23일(수) 오후 4시 개통한다.


'국도19호선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난 2020년 11월 착공 이후 6년여 간 진행된 총연장 1.88㎞에 이르는 4차로 신설 사업으로 회전교차로 2개소, 교량 1개소 등을 설치하며 마무리됐다.


총사업비는 322억원이 투입됐으며,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효율성을 고루 담아낸 도로로 평가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신설 구간의 개통으로 미원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뿐만 아니라 보은에서 청주, 괴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사고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원면 소재지를 통과했던 기존 19번 국도의 협소한 도로 환경으로 인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임을 감안할 때, 이번 4차로 신설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협업해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도로 기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그리고 지역 상생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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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의회,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 채택

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훼손하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조달 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이 되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발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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