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심서 만나는 자연휴양림…10월 3일 '휴-문화 Day'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9-28 12:02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와 치유 프로그램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경기 용인에서 열린다.


휴-문화데이 부산(`26.6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in 용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휴양림을 친숙하게 접하고 숲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자연휴양림의 특색을 살린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전국 2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전래놀이·생태놀이로 구성된 '휴-놀이마당'이 운영된다. 교감놀이와 동작 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산불 진화체험도 진행된다. 산림문화 체험과 함께 난타와 오카리나 합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오전 11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무료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SNS 구독 이벤트 참여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더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숲이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휴양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국민 곁에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휴-문화Day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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