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회, 어메이징 크루와 10월 이달의 수산물 ‘멸치’ 알린다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0-02 11:42

‘어(魚)메이징 크루’ 2기 참가자들이 경남 통영의 동포루에서 10월 이달의 수산물 ‘멸치’ 생산지 팸투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산회(회장 정영훈, 이하 수산회)는 10월 이달의 수산물 ‘멸치’의 가치와 소비 정보를 알리기 위해 ‘어(魚)메이징 크루’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魚)메이징 크루’는 제철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생산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수산회가 올해 처음 선보인 현장 체험형 홍보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주요 생산지를 직접 찾아 생산·가공 과정을 취재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는 ‘완도 전복’을 주제로 활동했으며, 이번 2기 모집에는 총 247명이 지원해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인플루언서 14명(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 4명)은 10월 이달의 수산물 ‘멸치’를 주제로 통영 취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만성수산 어장막에서 멸치 건조·선별·포장 등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멸치권현망수협에서 기선권현망어업의 조업 방식과 산업 현황을 취재했다. 이어 통영중앙시장에서 멸치와 멸치쌈밥·멸치회 등 다양한 지역 음식 및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취재를 바탕으로 멸치 생산 과정과 어업 방식, 좋은 멸치 고르는 법, 지역 음식과 여행 정보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산회는 이번 현장 취재를 통해 소비자들이 10월 이달의 수산물인 멸치의 생산 과정과 다양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더욱 폭넓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산회는 앞으로도 ‘어(魚)메이징 크루’를 비롯한 이달의 수산물 연계 홍보 활동을 통해 제철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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