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9∼11일 여수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김병선 기자

등록 2026-10-07 15:46

전남광주특별시, 9∼11일 여수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전남광주특별시, 9∼11일 여수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케이(K)-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마련했다.


국내 김 생산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의 강점을 살려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김밥 콘텐츠를 선보인다. 천일염의 역사와 생산과정, 식품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과 심포지엄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 주제별 공간을 운영한다. 아트김밥 만들기와 김·천일염 역사 전시, 지역 수산물 판매, 쿠킹클래스,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9일에는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 현장 생방송을 통해 축제 현장을 전국에 소개한다.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10일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소금 콘서트'를 통해 소금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고, 김밥과 천일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에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20팀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는 전남광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가 축제장에서 천일염을 구매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지역 김 수출 규모는 2015년 5천만 달러에서 2026년 4억 4천700만 달러로 약 9배 증가했다. 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춰 마른김 품질등급제 시행과 수출 포장기술 고도화, 해외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김과 천일염을 비롯한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김과 천일염을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보면서 전남광주의 바다와 수산물을 경험하는 자리"라며 "축제에서 느낀 즐거움이 전남광주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김병선

기자

더 넓어진 꽃정원·더 깊어진 나주다움…‘2026 나주영산강축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꽃단지는 지난해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 규모로 대폭 넓어졌고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주제관은 몰입형 콘텐츠로 고도화된다.   왕건과 장화왕후, 앙암바위 전설, 천년나주목사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0-08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