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브릴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총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신 로봇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
실습은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릴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브릴스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운용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심도 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며 장비 운영과 프로그래밍, 시스템 제어 기술을 실습했다. 아울러 차세대 로봇 기술로 주목받는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의 구동 메커니즘과 동작 시연을 확인하며 로봇별 기술적 차이를 이해했다. 이를 통해 학교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다지고, 미래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망하는 유의미한 기회를 얻었다.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정명진 단장은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며 “개별 기술 이해를 넘어 산업 전반을 주도하는 차세대 실무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