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총인구의 5.4% 차지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0-26 12:38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에 상주하는 이주배경인구가 281만 명을 기록하며 총인구의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등 13개 기관의 27종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됐다.


이 날 집계된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은 전년 대비 9만 5천 명(3.5%) 증가한 수치다. 총인구 대비 비율 역시 전년 5.2%에서 0.2%p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이 210만 9천 명으로 전체의 7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내국인(이민자2세) 39만 7천 명(14.1%), 내국인(귀화·인지) 25만 6천 명(9.1%), 내국인(기타) 4만 7천 명(1.7%)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구성을 살펴보면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230만 2천 명으로 전체의 81.9%를 차지해 경제활동의 핵심층을 형성했다. 반면 0~14세 유소년인구는 12.2%,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8%였다.


지역별로는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56.0%인 157만 3천 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로는 경기(32.3%)가 가장 많았고, 서울(17.1%)과 인천(6.7%)이 뒤를 이었다.


한편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8만 7천 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이는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2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유형은 외국인이 52.2%, 내국인(이민자2세)이 43.2%를 차지했다. (부모)국적은 베트남(28.0%), 중국(15.7%), 중국한국계(11.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인구의 현황을 파악해 증거 기반의 정책을 수립하고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26년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의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70명의 시민배심원단이 참석했다. 민형배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교육,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0-26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