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 개설… 재외동포 정착 지원 강화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0-29 15:27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을 29일 개설한다.


법무부, '동포정책 전문가 과정' 개설… 재외동포 정착 지원 강화

이번 교육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전KDN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10개 강좌가 진행되며, 온라인 수강이 가능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과정은 재외동포 정책의 역사와 법적 지위,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포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망과 동포 정책의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차용호 본부장은 “이민자 300만 시대에 동포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포정책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동포정책 전문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귀환동포 1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유관기관 및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포들이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GGM 노사 갈등 극복·상생협력 환영” <글로벌모터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TF)’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설명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29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0-29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