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국회세종의사당 간선급행버스(BRT) 신설 추진

채성군 기자

등록 2026-11-05 15:5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회세종의사당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송역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 이르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오송역~국회세종의사당~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연결 간선급행버스 노선 신설 추진 

5일 발표된 이번 사업은 오송역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이의 대중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국회 개원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 노선의 총 길이는 24.0km에 달한다.


해당 노선은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거쳐 지난 7월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고시된 바 있다.


행복청은 세종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030년 운행을 목표로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필요한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할 방침이다.


강병구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간선급행버스는 전국 각지에서 국회를 방문하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며 '2030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필요한 교통 기반 시설을 제때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노선 신설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등 국가상징구역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걸맞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유인웅 충청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오송역과 국회세종의사당을 연결하는 노선 신설로 충청권 핵심 철도 거점인 오송역의 광역교통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오송역 이용객들이 국회세종의사당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성군

채성군

기자

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사이버도박과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독성 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청은 2일, 청소년의 사이버도박과 마약 범죄를 근절하고 통합 치유 체계를 구축하고자 '청소년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바

뉴스위드
등록번호전남 아 00587
등록일자2024-07-01
오픈일자2024-07-01
발행일자2026-11-06
발행인채성군
편집인채성군
연락처010-3624-7970
이메일cotjdrns7970@hanmail.net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그린로335 303호
뉴스위드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