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직접 제안하세요”…방미통위, 국민 의견 수렴 착수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4-13 10:25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방향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의견 수렴 절차가 시작됐다.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의 비전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해 전 국민 의견 청취가 실시된다. 

새롭게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향후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전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를 이 날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초대 위원회의 향후 3년간 업무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담은 ‘1기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다. 기관이 지향하는 ‘국민소통위원회’라는 목표에 맞춰 정책 설계 초기 단계부터 국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참여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단체는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위기 대응 방안, 산업 발전 전략, 제도 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방미통위는 접수된 의견을 종합 분석해 ‘1기 비전’에 반영하고, 최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통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철 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기관의 방향성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에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제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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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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