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4-24 14:37

가스공사,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가스공사,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2일간 대구 본사에서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워크숍에는 본사 생산운영처 및 당진기지 시운전부 등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운영'을 목표로 해, 본사와 생산기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대전환으로 차세대 운영환경 구축', 'AI 기반 효율 운전강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발굴' 등 경쟁력 있는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안정적인 생산기지 운영을 위한 하역부두 접안능력 확대 및 화재 예방 안전진단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삼척기지 이후 12년 만에 시행하는 당진기지 시운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AI 신기술 도입 및 생산기지 안정적 운영 강화방안 등 핵심 과제를 현장에 반영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AI 플랜트 두뇌역할을 할 '통합 AI센터'를 지난해 12월 30일 당진기지에 개소했다.


이번에 신설된 AI센터는 모든 공정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등 앞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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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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