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 제64회 준오헤어쇼 견학… 글로벌 뷰티 현장 체험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4-27 15:50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는 4월 21일(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4회 준오헤어쇼’를 단체 견학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 K뷰티학부는 지난 4월 21일(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4회 준오헤어쇼(64th JUNO Hair Show)’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오헤어쇼 견학은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개설 초기부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준오헤어의 초대로 진행됐다. 연 2회 개최되는 준오헤어쇼는 매 시즌 헤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신진 디자이너의 공식 데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준오헤어 소속 디자이너·임직원과 글로벌 미용업계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30개월간 교육과 승급 과정을 마친 준오아카데미 64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145명이 △드리머 모드 △스틸 아이 블룸 △이스케이프: 헤어 오디세이 △힙팝 등 4가지 콘셉트로 커트·컬러·펌·스타일링을 아우르는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견학에 참여한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링을 가까이에서 참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양한 테마의 스타일링을 직접 관찰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준오헤어쇼 견학을 인솔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장 최서연 교수는 “우리 대학과 교육협력을 맺고 있는 준오헤어의 헤어쇼를 함께 관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대 위에서 펼쳐진 과감한 컬러와 구조적인 커트를 보며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트렌드를 체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30개월간 훈련한 주니어 디자이너들의 무대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실무 현장의 기준과 열정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는 K-Culture 시대의 흐름과 부합하는 글로벌 토탈뷰티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부이다. 뷰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탄탄한 이론 교육과 전국 및 해외 미용대회 출전까지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 실습 과정을 함께 제공해, 학부 개설 첫해부터 대한민국 CIDESCO 뷰티테라피 온라인 경진대회 등 국내 유수의 미용 기술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준오헤어를 비롯한 대한화장품협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등 K-뷰티 선도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정·교육협력·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통해 풍성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뷰티 입문자들의 미용사 국가자격증 및 종합미용사 면허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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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모찬스’ 채용 요구 금지…청탁·이해충돌 규제 강화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모찬스’ 채용 요구 등을 금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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