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5월 11일 ‘함께학교’에서 첫 공개

채성군 기자

등록 2026-05-08 09:20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 하츠투하츠(제공=SM엔터테인먼트)

EBS(사장 김유열)는 교육부와 함께 K팝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하는 새로운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이 참여하는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가 그 주인공이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로,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학습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번 콘텐츠는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학력평가에 출제된 주요 한국사 기출 문제를 아티스트가 직접 낭독하는 오디오 콘텐츠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히 문제를 읽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가 직접 상세한 문제 풀이 해설을 들려주고 응원 메시지까지 더해 학습 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향력 있는 아이돌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사 과목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학습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콘텐츠 공개 일정은 오는 5월 11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편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새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후 다양한 아이돌, 밴드 등 총 10팀이 20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향후 더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로 확장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교육부와 EBS가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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