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3일 (일)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여야가 민생공약 협의체를 구성한 것을 환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점검과 조달행정 개편 등 민생·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을 주문했다.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여야가 민생공약 협의체를 구성한 것을 환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점검과 조달행정 개편 등 민생·
2025-07-08 17:55:44
이재명 대통령이 7월 7일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교황청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
2025-07-08 12:36:47
국민의힘은 7월 8일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통과 직후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추진을 공식화한 데 대해 “입법 강행은 유감이며, 상법만큼은 숙의와 검증이 필수”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논란의 핵심이던 3% 룰까지 수용하고, 민주당은 나머지
2025-07-08 12:34:01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제43차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상한 각오로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김 직무대행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안정성과 적극적인 재정 기조, 수출 개선 등에 따라 민생경제와 경제성장에 대한
2025-07-08 12:29:07
소방청이 일반 순직 소방공무원도 특별승진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단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소방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일부개정령안은 7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8일 공포·시행됐다.소방 충혼탑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 기존에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고위험 직
2025-07-08 12:25:51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8일, 취임 후 첫 공식 업무계획으로 ‘10×3 플랜’을 발표하며 “첫 30일을 300일처럼 뛰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취임사에서 예고했던 대로 구체적인 업무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국정운영의 실질적 보좌자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분
2025-07-08 12:09:11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7일부터 국민이 직접 제작한 방송 콘텐츠를 공모하는 ‘2025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을 시작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2025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 안내 전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2025-07-07 12:40:22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섬세하고 선제적인 재난행정을 강조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07-07 12:26:05
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31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계획을 보고받는 등 긴급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31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2025-07-06 09:57:19
서울공예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과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 참여하는 ‘서명문 태극기’ 제작행사와 특별 강연을 개최하며, 독립의 외침을 오늘의 다짐으로 잇는 뜻깊은 기념 사업을 연다.시민 서명문 태극기 외벽 게시 이미지(안)이번 ‘시민 서명문 태극기’ 프로젝트는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공예박물관
2025-07-04 08:50:37
뉴스위드 © 뉴스위드 All rights reserved.
뉴스위드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