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분위기 형성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는 지난 2월 9일 월요일,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에서 고령자 1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4일 나주경찰서가 5개 노인복지단체와 체결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교통사망사고 현황과 함께 실제 사고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 시청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을 이끌어냈다. 특히,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과 보행 습관을 고려한 네 가지 핵심 주제(무단횡단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농기계 안전운전 수칙, 2026년 도로교통법 개정안)를 집중 교육했다.
나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정현영 경감은 "어르신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길을 건너실 때는 반드시 ‘도리도리’하며 좌우를 살피고, 이륜차 이용 시 안전모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고령자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교통안전수칙과 2026년 개정 도로교통법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채성군
기자
